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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 6. 13. 09:38

......

킁 작심 삼일 인가보다...

아니면 내가 게으르다던....(그게 그거잖아!)

것도 그러고 왠지 쓰는 타이밍을 놓치는거 같다.

아아 어디서 부터 안쓴거지?

...

얼씨구 일주일이 넘었내... -_-

그사이에 뭐가있었더라...

현충일날에 쉬고 싶었는대

알바 나오라 캐서 나가고.. 알바에선.. 뭐 700명 정도 받고 쉽게 쉽게 끝나고.....

아!

그날이 외할아버지 재삿날이 었다..

그래서 6시에 끝날꺼 4시에 튀어나와서 전북 정읍으로 돌진

서울 이모내 들렀다가 출발하니 6시 정도

죽어라 달려서 도착하니 9시 반

가서 제사 지내고 밥 우걱우걱

그리고 바로 출발하려고 하는대 한숨 자고 가자 하셧다

졸음 운전 하면 ㅈㅈ 라고 하면서

그래서 10시 반정도에 누웠는대...

뭥미?

알바할때 감기가 옮았나...

콧물 질질 기침 ㅓ헝ㅎ엏어헝ㅎ

것때문에 한두시간 뒤척이다가 12시! 라는 소리 듣고 잔거 같다..

어휴.. 잔건지 만건지.....

자다가 4시 반 쯤에 일어나서 다시 인천으로 미친듯이 돌진

도착하니 7시 반 씻고 알바하러 ㄱㄱ씽..

가서 몇시간 동안 정줄 놈.. ㅋㅋ

뭐 그냥 그렇게 주말 보내고

이번 주는... 음 ... 뭐 있었더라..

없내

수요일에 사복과 후임 온다길래 가서 구경하고 말좀 나누고

그거 빼곤 없내 랄까

어제 용하 C++ 땜시 죽겠는거 도와주고 ㅋㅋ

그렇게 또 온게 오늘이구나 ㅊㅊㅊㅊㅊㅊ

일기 끝

2008. 6. 2. 16:24
몰아쓰기다!!!

목요일엔

그냥 진짜 평범하게 지내다가

밤에 동생 학원 태워다 주고 가족끼리 쇼핑 하다 댓구 온거 밖에 없내 ㅋㅋ

금요일에도 평범하게 지내다가

오전부터 알바 전화...

오늘 나와..

오늘 금요일대여?

ㅇㅅㅇ 반만 하고 나와



ㅋㅋㅋㅋ 실재 대화내용이 이건 아니고 월말이라 근무 상황부도 내야되고

연가 결재 받기가 애매해서 못나간다 했다

그런대 왠걸 끝나고 서라도 와 -_-....

음 뭐 돈준다는대 가야져 뭐

근대 무슨 결혼식을 오후 6시에 하는지원 ;ㅂ;

이래저래 일하다가

끝나니까 10시

휴... 야간이군...

집에가서 씻고 컴퓨터좀 하니까 12시

쿨쿨쿨

토요일날 알바...

ㅇ허엏어헝ㅎ 뭐 퀭한 상태로 출근 하고

보니까 어라 하나누나 출근 안했음 ㄷㄷㄷ

베테랑 사라지면 긴장 후덜

나중에 알고보니 채집 나가셧다 하드라 곤충채집? ㅋㅋㅋ

뭐 이차저차 알바 하고 야간 부페까지 하고 집에와서 걍 자고

... 진짜 주말에는 매번 똑같다...

단지.. 다른게 있다면 ? 흐므

여튼 일기 끗
2008. 5. 29. 00:57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아침

허나 오늘은 아침부터 비 우엉엉엉

자전거를 탈수 없어서 느긋하게 버스타고 출근

아침부터 멍... 때리고있었다 ㅋㅋ

정말 그리도 할일이 없다니.. 원 ㅋㅋㅋ

어제 대명이 컴터 만들어 주느라 새벽 2시에 자서 더 멍때리는거 같다...

뭐 구청에선 특별한 일 없이 평범했다 아~주 평범...한 하루였다

단지 특별한 거라곤 닭은 절대 안전 하다는걸 공직자 부터 보여줘야 된다면서

매주 수요일을 닭먹는날로 멋대로 정해버린일... ㅋㅋ

오늘 점심은 닭개장이였음 음 나름 먹을만 했는대 일영형은 영 ㅈㅈ 였나보다

그렇게 구청을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차키 들고 컴터 들고 학교 고고 컴터 건내 주기 위해서다

ㅎㅎ 요놈이 의외로 밥 사준다고 하는게 거하게 쏘더라 괴기괴기 ㅋㅋㅋㅋ

나름 배불리 먹고 지하철 타는데 까지 바래다 주고

난 집으로 왔다

어제 조립하고 남은 박스 쑤레기 다 정리하고 버리려는 찰나!!

ㅋㅋㅋ

왠 컴퓨터 한대가 버려져있는거.. 그것도 내용 꽉꽉 채워지고 GMC 풍 케이스!! 케이스만 해도 비싼

잽싸게 집으로 들고와서 분해해본 결과

오우 팬티엄 D 945 에다가 램도 1기가 쥐포스 7200gs (요놈이 문제)....

내 세컨 컴 보다 사양은 엄청 좋지만 그래픽이 ㅈㅈ....(팬티엄4 2.8G 램512mb 쥐포 7600gs)

갈아 끼고 싶어도 AGP와 PCI 차이때문에 끼지도 못한다..

그래도 그걸로 게임할꺼 아니니까 그냥 주워온거 쓰기로 했다 와와와

하드가 없어서(하드만 쏙 뺀듯 ㅋㅋ) 원래 쓰던거 끼고

파워도 후진거 같아서 내꺼끼고

룰ㄹ룰루~ 돈 몇만원 번듯해서 기분킹황짱임 ㅋㅋㅋ

2008. 5. 27. 15:28
앞으로는 일기좀 자주 써야겠다..

내 일상 생활이 파묻히긴 싫기 때문이다..

나 자신조차 잊어 버리는....

아무리 사소한 일상생활도 적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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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 일어났어야되는대..

킁... 버스 도착 예정정보 문자 메세지 듣고 일어났다..

버스타고 구청 출근 해야 도착가능한 시간....

전 주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5km 정도) 하는대 알람은 8시에 맞춰 놓지만

끄고 도로 자버린다..... zZ... 피곤해서 그런....

.... 문자는 그 알람부터 19분 뒤에 날라옴 결국 40분 만에 구청을 출근 해야된다..

근대 그닥 급하지 않았다.. 자주있던일이라서 그런지.. 말이다...

더군다나 어쩌다가 다른길로 가는게 더 빨리 가는것을 알아서 그길로 가니까 5분남기고

출근 룰루~

지금 와서 거리 재보니 오늘 아침에 온길이 기존 길보다 600m 더 가까웠다 굳 언덕도 별로 없어서

애용해야겠다

그러고선 의자에 앉아 컴퓨터 키고..

....

...

멍..

..

오늘 따라 형도 병가 내고 출근안했고...

흐므..

심심심심 승렬이랑 나라누나랑 네통으로 대화 하다가 말고 대화 하다가 말고..

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언뜻 마비노기 언팩에 대해서 뇌리에 스친게 있었으니

팩키지 풀면 반대로 압축도 있을꺼 아닌가??

생각나는대로 찾아 봤다

찾다가 점심시간 되서 해장국 먹고 ~_~

다시 와서 찾고..

뭐 얻은건 좀 있다.. 문제는.. 망할럼의 C++ 또 네놈이 날 속썩이겟구나...

하아 대명이 에게 컴터 만들어 주기로 했는대 배송이 오늘 된듯 하다.. 내일 부품 올듯...

음 뭐 오늘도 이렇게 보내다가 집에가서 게임 하다 빈둥대다 잠자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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